매일신문

손 대표 대학생들과 반값등록금 번개모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0일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활이 피폐하고 젊은이의 삶이 파괴되는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정치권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래서 대통령과 만나 절박한 이 문제 해법을 무릎 맞대고 찾고자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도 확고한 의지를 갖고 실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앞서 19일에는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대학생'시민단체 관계자 50여 명과 '반값 등록금 번개 모임'을 가졌다. 그는 반값 등록금 실현에 필요한 5조7천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하면서도 2학기에 곧바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시키는 것은 예산 구조상 불가능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민주당에서 손 대표 외에 김진표 원내대표, 박영선 정책위의장, 이용섭 대변인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의 비판이 이어져 손 대표가 "제 얼굴이 뜨거워지네요"라고 말할 정도로 진땀을 흘렸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