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미래도시의 경쟁력이다.'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희망과 미래'(회장 박성태)는 22일 오후 4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창조경제와 디자인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연다. 정용빈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의 주제발표와 권기일 시의원, 안창호 영동대 디지털조형디자인학과 교수, 이응렬 삼성전자 디자인전략팀 수석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자인을 통해 대구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소개된다. 지정토론자로 나서는 권 의원은 "디자인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의 중요한 요소다. 삼성이 디자인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켰 듯 침체된 대구에서도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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