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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깜짝 프러포즈, 생방송 도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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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깜짝 프러포즈, 생방송 도중 "사랑해"

프로 배구선수 박철우가 생방송 도중 농구선수 출신 예비 신부 신혜인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22일 생방송된 YTN '뉴스앤이유-이슈앤피플'에는 결혼을 앞둔 스포츠스타 커플 박철우-신혜인이 출연하여 만남에서 결혼까지 두사람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박철우는 생방송 도중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며 "지금 이자리를 빌어서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철우는 신혜인을 향해 "다른 거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자기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내 마음 가는 데로 할 테니까 끝까지 나 믿고 평생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신혜인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고백했다.

이에 신혜인은 "운동 더 잘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9월 23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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