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자활센터장이 기사내용에 불만을 품고 기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역자활센터장인 심모(56) 씨는 21일 오전 9시 20분쯤 합천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경남지역 모 일간지 K기자에게 욕설을 하고 회의용 탁자 유리를 파손했다. 이 과정에서 K기자는 어깨와 팔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K기자는 자사 신문에 합천자활센터의 운영과 보조금 사용에 대한 정산절차 및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행정당국이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합천군 출입기자들은 "어느 곳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은 합천자활센터장은 폭행과 기물파손 등으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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