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개구리 발가락-"신은 공평하다."or"발가락마저 귀엽다." 팬들 반응 다양
구하라가 개구리 발가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모델인 구하라가 화보를 촬영 중인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구하라는 호피무늬의 점프수트를 입고 촬영 중인데 특히 구하라의 발가락이 개구리 물갈퀴처럼 쫙 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구하라 개구리 발가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은 공평한거 같다.", "용준형은 개구리 발가락마저도 사랑하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용준형과의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