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첫사랑 재회-엄마의 결혼반지를 받아줘~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의 첫사랑이 공개됐다.
내일 7월 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달콤함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서는 택연과 우영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택연과 우영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첫사랑 그녀들이 등장했다. 미모의 대학생으로 성장한 첫사랑들과의 재회에 택연과 우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첫사랑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 시절 택연이 첫사랑에게 엄마의 결혼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연은 "기억이 난다. 반지를 주려고 집 앞에서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