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신중이 29, 30일 대구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제18회 볼빅&실라리안컵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중등부 남녀 1, 2위를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신중 3학년인 정진욱(사진)과 서가은은 각각 2라운드 합계 143타, 155타를 쳐 중등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영신중 김근태(3년'147타)와 김소연(1년'158타)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부에선 남자 김정학(오상고 3년'142타), 여자 백지연(현일고 2년'158타), 초등부에선 김주환(동일초교 6년'146타), 박교린(양덕초교 6년'150타)이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에선 강봉석(김천'148타), 박경숙(구미'1라운드 경기'76타) 씨가 남녀 1위에 올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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