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소녀시대-'조선 미소녀 합창단', '북한판 소녀시대'
북한 미소녀 합창단이 '소녀시대'를 연상케 해 화제다.
지난 1일 중국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쿠'에는 중국의 한 네티즌이 '조선 미소녀 합창단' 영상이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 속 소녀 11명은 흰색 블라우스와 파란색 치마를 입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미소년 합창단은 연예인 못지않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소녀시대를 연상케 하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이 영상은 중국 사이트 유쿠에서 1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중국에서 '북한판 소녀시대'로 열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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