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대구 삼덕동 사무실에서 제9대 조해녕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조 회장은 대구시장, 총무처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조 회장은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회의 이면을 골고루 살피고 보듬는 정성을 기울인다면 온 시민의 가슴에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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