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요태 컴백-"날짜는 미정. 건강만 허락하면 빽가와 함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요태 컴백-"날짜는 미정. 건강만 허락하면 빽가와 함께."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컴백소식이 화제다.

오늘 4일 코요태 소속사측은 "새 앨범 녹음 중이며, 녹음이 끝나는 대로 8~9월 중 컴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요태 소속사는 "빽가의 건강만 허락한다면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코요태는 김종민의 군 대체 복무와 빽가의 뇌종양 투병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현재 빽가는 지난해 1월 뇌종양 수술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신지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이모양 이꼴로'을 제작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