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변 테크노마트 강한 진동…광진구청 "프라임센터 일부에 대해 퇴거명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변 테크노마트 강한 진동…광진구청 "프라임센터 일부에 대해 퇴거명령"

5일 오전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프라임센터'에서 이상 진동이 발생해 건물 내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고 소방서에서 출동했다.

테크노 마트 건물은 오전 10시 17분께 크게 흔들렸으며 놀란 입주자와 고객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 후 소방관 23명이 현장 부근에 도착해 출입을 통제했으며 조병준 서울 광진구청 치수방재과장은 12시 40분께 "프라임센터 일부에 대해 퇴거명령이 내려진다"며 "오후 2시께 퇴거 범위를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3일간 건물 전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이 기간동안 입주자들과 고객들은 건물 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광진구 측은 헬스장의 음악을 크게 틀고 10층 영화관의 3D영화를 상영해 보는 등 방법으로 진동 원인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노마트의 시상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전해졌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루머가 아닌가" 등의 발언을 쏟아내 한 때 혼란이 생기기도 했다.

장성혁기자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