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여성미술가회, 대구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와 (사)일하는 여성연합이 주관한 16회 여성주간기념 제10회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김명숙(58) 씨의 '염원'(사진)이 수상했다.
심사는 서양화에 박병구'손문익'이영식'김형태, 한국화에 최천순'이태활, 디자인 권상구, 조소 박남연이 맡았다. 박병구 심사위원장은 대상작에 대해 "한국전통의 십장생을 고서의 고전적 분위기의 기반 위에 현대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대구광역시장상에 정선욱 '꿈''장경미 '봄이 오는 소리''김태조 '송성오월한''전미미 '오미자축제', 경상북도지사상에 유병애 '지금처럼''허선아 '무제', 대구미술협회장상에 최옥란 '단풍''정미분 '기다림Ⅱ''박나현 '묵죽', 일하는 여성연합상에 박명순 '청하''최미자 '첫눈''임태선 '묵연'이 뽑혔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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