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LED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산업용 LED 조명 에코아이가 세계 유일의 국제 공공디자인 어워드인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7개 부문에 일본, 중국, 독일, 미국, 호주 등 8개국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에 수상한 친환경 산업용 LED 조명 에코아이는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도 고신뢰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스마트 팬을 이용한 독자적인 방열 기술을 채택해 방열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세계 최경량을 실현했다.
특히 램프 상단의 덮개로부터 방열체에 이르는 유기적 라인의 공기 통로와 나선형의 방열체는 팬 작동 시 공기 순환을 활발히 함으로써 방열 효과를 최대화하도록 설계됐다.
포스코LED DM 본부장 이인호 전무는 "산업용 조명 에코아이는 뛰어난 심미적 디자인에 팬을 활용한 독자적인 고신뢰성 기술을 접목해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포스코LED는 산업용 조명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향후에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외의 열악한 산업 현장을 쾌적하고 효율적인 작업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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