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새 음악쇼 윤도현의 '머스트'(MUST)의 게스트로 초대받은 공현주가 무대에 오르기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현주는 지난 5일 진행된 녹화에서 나르샤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머스트'는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주제별 명곡 100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공현주가 출연한 윤도현의' 머스트'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공현주는 201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여성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를 론칭해 패션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최근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를 맡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