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눈물-"내가 떨어져야 되는 건데"
포미닛의 현아가 폭풍눈물을 흘려 화제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최근 영화 을 연기한 김동규-이한나 커플이 탈락하자 현아가 눈물을 흘렸다.
현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여줄 것이 많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하다'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동규-이한나 커플이 네 번째 탈락자로 선정되자 현아는 "내가 떨어져야 되는 건데"라며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김동규는 '열심히 해'라며 현아를 격려했다. 그러나 현아는 녹화가 끝난 후에도 대기실에서 눈물을 그치지 못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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