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의 '경제적 행복지수'가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2011년 상반기 대한민국 경제적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경상북도가 4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행복지수는 개인이 경제적 요인과 관련해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에 대한 평가로 경제상태와 의식, 외부요건 등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상반기 전국 11위에서 올 상반기 1위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계단 상승했다.
경북도는 경제적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난 것은 제조업 경기회복과 일자리 증가, 사회적 통합, 사회양극화 해소 등이라고 분석했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북도가 도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정책이 성과를 나타내면서 도민들의 체감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도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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