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대기업 투자 업무협약,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을 발판으로 잘 사는 영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기업인을 왕으로 모시는 도시 영천'을 캐치프레이즈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산업단지(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조성 및 알짜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고경일반산업단지가 가동되면 100여 개 이상의 기업 유치로 2만여 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장인허가 민원을 30일에서 최대 7일까지 단축하는 원스톱민원처리 시스템도 정착시켰다.
김 시장은 항공부품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경북도, 공군군수사령부, 현대글로비스㈜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항공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및 130만㎡ 규모의 항공우주기술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지식경제부 등 해당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영천경마공원의 경우 사업허가가 나는 즉시 편입지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토지보상에 나서는 등 조기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영천경마공원 조성을 기반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여건 개선, 한방'와인'천연염색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쌀'과수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친환경 인증면적을 경북도내 5위로 진입시켰다.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영천인재양성원을 설립한 뒤 2020년 장학기금 200억원 확충을 목표로 세웠다. 또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 최무선과학관 건립 등 문화유적 정비'복원으로 영천을 역사문화도시로 가꿔나가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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