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흥남(45) 청도경찰서장은 "경찰 편의주의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요구에 맞춰 일하는 좌표와 철학을 가지고, 공직자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 서장은 포항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와 경찰대(5기)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경위로 임관해 포항남부서 경비교통과장'정보과장, 경북경찰청 기획예산계장·인사계장·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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