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前멤버 타이지, 자살시도 후 끝내 사망
일본 그룹 엑스 재팬 前 멤버 사와다 타이지(45)가 17일 사망했다.
타이지는 11일 일본에서 사이판으로 가던 항공기에서 다른 여성 승객과 다투며 횡포를 부렸고 이에 좌석을 발로차며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가 하면 스튜어디스에게 난폭하게 행동해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구속 중이던 14일 침대 시트를 이용해 목을 매달아 자살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이를 발견해 병원에 옮겨지기도 했다.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생명연장장치에 의존하며 의식이 없던 타이지는 17일 어머니와 약혼자의 의사에 따라 생명연장장치 중지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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