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1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최근 학내 성희롱으로 물의를 일으킨 교수 2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영남대 측은 "인사위원회 회의 결과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법인 이사회에 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대 법인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구성, 60일 이내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
영남대는 최근 여 대학원생 두 명이 소속 단과대학 또는 학부 교수로부터 과도한 신체접촉 등의 성희롱을 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진상조사위원회 등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