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시혁 표절 논란 입장 표명 "내부 조사결과 문제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시혁 표절 논란 입장 표명 "내부 조사결과 문제 없다"

방시혁의 음원이 표절 논란으로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 소속사가 표절 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발표된 프로젝트 그룸 옴므의 두 번째 싱글 중 '뻔한 사랑노래'가 표절이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표절을 주장한 네티즌은 제이슨 므라즈의 '아임 유어스'와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논란에 대해 방시혁의 소속사는 "내부 모니터링 결과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그 판단 아래 앨범이 발매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