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심하천에 폐수 무단 배출 제조업체 대표 등 3명 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19일 도심 하천에 장기간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성서산업단지 모 제조업체 대표 J(49)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서대구공단 입주업체 운영자 K(46) 씨 등 7명을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J씨는 냉동시설 등에서 발생한 폐수 61t을 호스를 이용해 공장 뒤편 우수로로 장기간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가 배출한 폐수는 질소와 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배출허용기준의 600배가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들은 폐수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거나 폐수의 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수돗물을 섞어 배출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도금업체 등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공단 입주 업체 22곳을 대상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와 합동 단속을 벌여 제조업체 9곳을 적발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