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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플리 결말-개연성을 잃은 해피엔딩으로 극의 재미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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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플리 결말-개연성을 잃은 해피엔딩으로 극의 재미를 잃었다.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가 해피엔딩의 결말로 끝을 냈다.

지난 19일 '미스리플리' 마지막회에서는 긴박하게 달려 온 극 스토리와는 달리 네 명의 주역 '미리(이다해 분)-명훈(김승우 분)-유현(박유천 분)-희주(강혜정 분)'이 각자의 인생을 찾아 살아가는 행복한 모습을 방영했다.

'미스리플리'의 개연성 잃은 엔딩에 시청자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어이없는 해피엔딩의 결말을 시청자들은 "개연성을 잃은 드라마다.", "너무 뻔한 결말 아닌가?", "재미를 잃게 한 해피엔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미스리플리 시청률 15.4%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의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0.4%포인트 앞서 1위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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