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지난달 30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어린이 축구클리닉'(사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대구은행, 오후 ㈜대성에너지 임직원 가족 등 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나눠 실시했다.
대구FC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축구클리닉 외에도 팬 사인회, Best Family 선발대회, 2인 3각, 전략 줄다리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김재하 대표이사는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FC는 2일 대구 청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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