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캔 두 아카데미' 개설 조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BC와 영남대학교는 7월 29일 TBC 대회의실에서 캔 두(Can Do) 아카데미 개설, 운영에 관한 협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캔 두 아카데미는 송병락 전 서울대 부총장, 박원훈 아시아 과학한림원 연합회 회장, 조동성 서울대 교수 등 유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의 리더들에게 세계가 주목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과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에서 조명하고, 지식기반 사회에 요구되는 지식과 정보를 함께 연구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