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1일부터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위한 '2011 기능인력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소기업청 지정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에게는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소기업청은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구직을 원하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생과 기능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사전 조사했다.
대경중소기업청 관계자는 "114개 지역 중소기업체를 조사한 결과 총 345명의 인력을 필요로 했으며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과 기계, 전기전자 순으로 구인을 원했다"고 밝혔다.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구직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 (www.jobfestival.co.kr)에 접속해 '채용관'에서 원하는 업체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또 추가로 구인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박람회 사무국(053-745-0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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