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집중폭우 피해를 입은 중부지역 기업고객 및 개인고객 금융 지원에 나선다.
대구은행은 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최대 3억원을 지원하고, 산출금리에서 2% 금리감면 혜택을 준다. 만기도래 대출금은 원금상환없이 최장 1년 이내 기간을 연장해주고 분할상환금도 유예하기로 했다. 수출물품 선적 지연과 수입원자재 훼손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기업은 수출환어음 부도처리를 3개월 유예해주는 한편 각종 외국환 수수료 및 환율을 우대한다. 또 대출적격 개인고객에 한해 최고 2천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가계대출 연체이자도 10월 말까지 영업전장 전결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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