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UN과 경북도의회가 함께 노력하자."
6월 UN사무총장 연임에 성공한 반기문 사무총장이 최근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에게 연임소감과 함께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는 서신을 보내와 화제다.(사진)
반 총장은 서신을 통해 "만장일치로 연임 결정을 해 준 것은 국제사회가 가지는 유엔, 특히 사무총장의 책무에 대한 높은 기대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며 "전 인류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자 하는 결의를 더욱 다진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또 "이 의장이 보내준 격려와 축하의 말씀이 담긴 전보를 감사히 받았다. 성원에 감사하고 경북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이 의장을 비롯한 경북도의회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경북도와 도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서신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 의장이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반 총장이 연임되자 축하서신을 보낸 것에 대한 답신 성격이다. 두 사람은 이 의장이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때부터 알고 지내며 30년간 우정을 이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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