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판빙빙' 음란 영상 논란 후… 양치한 투신자살 소동
'리틀 판빙빙'으로 불리우는 중국의 신세대 스타 양치한이 투신자살 소동을 벌여 화제이다.
그녀는 지난 11일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소리를 크게 지르며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는 행동을 취했다.
양치한은 중국 재벌 2세 '리메이시'와 동성애 행위를 담은 영상과 7분14초 분량의 유사 성행위를 하는 음란 영상이 공개돼 중국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유학파 출신으로 가수와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