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치권과 각 세운 전경련 회장, 국회서 '먹통' '야수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전경련 해체' 난타당해. 돈보다 힘센 건 의원님들의 입.

○…파벌 문제 제기했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안현수, 겨울올림픽 참가 위해 러시아 귀화 의사 밝혀. 꺾인 날개 펴고 싶은 투사의 꿈.

○…중기 인력 빼가는 대기업, 공정거래법 적용해 과징금 부과, 입찰 예산 지원 페널티 주기로. 사람 지키려면 법보다 근로 조건 개선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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