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봉 의원(대구 달서을)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국회 각 상임위에 계류된 4천600여 건의 법안 중 보건복지위 소속 법안이 903건으로 가장 많다"며 "8월 임시국회에서 그동안 밀렸던 법안 처리를 신속히 해 국민 복지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 2월 발의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회보장기본법 전면개정안'이 4월 국회에서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사가 진행됐음에도 "민주당이 유사 법안을 준비 중이고, 전부개정법률안은 국회법상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소위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며 "7월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이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만큼 8월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후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국립암센터 분원 대구 유치와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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