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경북 영천)은 22일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 결과, 전국의 취약 시설물 48곳 중 13곳이 보수'보강되지 않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경북에서는 청송 중평교, 영덕 강구교, 울릉 도동천 복개시설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대상 취약 시설물 중 D등급(노후화로 사용 제한 고려 상태)임에도 예산이 부족해 보수,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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