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경주 최씨 종가)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한옥 숙박, 다도·전통예절·한복체험, 전통놀이 및 사당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옻골은 경주 최씨 광정공파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동성촌락으로 현재 20여 호의 고가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심과 인접한 전통마을.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다도와 전통예절, 한복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인절미 만들기, 투호놀이·구슬치기 등 전통놀이, 서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계육상대회 기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옥 숙박체험을 운영하고, 특별 행사로 28일 오전 11시 전통혼례식을 재현한다. 특히 세계육상대회 기간에는 다도'전통예절'한복 체험과 떡만들기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 성균관유도회대구시본부 선진예절원 053)424-2237.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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