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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국제 양생약선요리 경진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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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교수팀이 최근 중국 강서성 깐저우(甘州)에서 열린 '제7회 국제 양생약선요리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약선요리 경연대회는 세계 약선 음식문화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장수 실천을 목적으로 국제음식양생연구회, 세계중화미식약선연구회, 일본국제약선사회, 대만중화음식관광협회 등이 공동 개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등 5개국 200여 명의 요리 명장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인 윤옥현(사진 왼쪽 두 번째) 교수는 이 대회에서 3회 연속 금상을 획득해 '세계미식약선 명사' 칭호를 받았다. 윤 교수는 "여름방학 내내 땀 흘리며 연구 개발한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이 이룬 결실로 수상을 통해 학과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대 식품영양학과는 세계적인 웰빙 열풍으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생들이 졸업 후 영양사, 조리사, 위생사, 식품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학교, 병원, 산업체, 단체급식소, 식품영양연구소 및 식품위생 공무원 등으로 활발하게 진출, 유망학과로 기대가 크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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