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폭행설 해명!
배우 겸 가수 하리수(34)가 중국의 오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6일 중국의 한 언론 매체는 지난 3일 동방 위성TV의 인기 프로그램 '무림대회'에 하리수가 불참한 이유를 '남편 미키정이 하리수를 폭행 해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하리수 측은 당황스러워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하리수는 "사실 무근"이라며 "남편에게 맞아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중국 방송사 측과 조건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않은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하리수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조만간 현지 기자들에게 이에 따른 억울함을 토로할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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