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치어도 방류하고 원앙이도 방사하고…
- 순흥지 등 9개 저수지에 215,000미 치어방류-'
영주시는 오는 9. 7(수) 순흥지(순흥면 배점리) 등 9개 저수지에 내수면 어족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쏘가리, 잉어, 붕어 토산어종 21만 여미를 방류한다.
지구 온난화와 자연생태계 파괴로 인해 점차 사라져 가는 토산어종을 보호하고 부족한 어족자원을 조성하여 시민의 정서 함량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6년도부터 현재까지 2,100만 여미를 방류하여 왔으며, 풍기(금계지), 순흥(순흥지), 단산(단산지)는 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금년도는 순흥지와 읍면동에 산재된 소류지에 치어를 방류하며 저수지별 특성화된 어류생물상을 조성하기 위해 순흥지에는 쏘가리, 붕어, 잉어를 기타 소류지에는 붕어, 잉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류에는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40여 마리도 함께 방사할 계획이어서 사라져 가는 토종을 지키기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져 가는 토종 어류 및 조류,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 치어방류와 원앙이 방사 등 자연 생태계 환경을 살리고 친환경 녹색성장 고품격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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