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표절 의혹 벗어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곡의 표절 의혹에서 벗어났다.
세계 최대 음악 사이트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던 브리트니의 신곡 '홀드 잇 어겐스트 미(Hold It Against Me)'에 대해 지난 1월 컨트리 듀오 벨라미 브라더스가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논란 직후 수 차례에 걸쳐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두 곡을 비교한 결과 제목의 유사성을 제외하고는 표절 사유를 찾아낼 수 없었다. 이에 곡의 작곡자에게 제기했던 소송도 취하하며 브리트니 측에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