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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나눔 봉사회'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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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나눔 봉사회'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경주시 사랑나눔 봉사회(회장 홍성화)에서는 9월 8일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백미, 라면등)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경주시 사랑나눔 봉사회'는 성동시장 및 주변 상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5년에 결성된 후 7년째 회원들이 매월 5,000원씩 십시일반 회비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쌀, 라면 등의 후원물품을 구입하여 지역의 소외된 계층들에게 지원해 오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다.

특히,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의가 있는 저소득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지원도 수년째 꾸준히 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최근 대형마트 등으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어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단체를 결성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나눔봉사회에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홍성화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았으면 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들은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단체, 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각 세대별로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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