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벤처기업 회장단 경산산단 방문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은 5일 일본 오이타현 벤처기업협의회(회장 이케베) 회장단 예방을 받고 친선 도모와 기술적 상호협력을 위한 폭넓은 협의를 했다. 윤진필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의 오이타현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측에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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