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 김연아에 이어 한국 피겨사상 두번째 쇼트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해진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위에 올랐다.
8일 호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시리즈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해진은 52.26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ISU 주관대회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불안했던 초반 모습과는 달리 깔끔한 기술과 연기를 구사하며 가산점을 받은 김해진은 기술점수 29.67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22.69점을 받으며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라 9일 치를 프리스케이팅에 기대를 걸고 첫 그랑프리 우승을 노리게 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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