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춘배(58) 구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 간 인화단결과 책임감 있고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면서 "디지털 운영체계 구축은 물론 공익을 위한 혁신역량을 재고해 창의적인 시설공단을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공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구미 선산읍 출신으로 김천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12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1년 1월 지방행정사무관, 2008년 12월 지방서기관으로 각각 승진을 했으며, 이달 8일 제5대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업무추진력,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 포용하는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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