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회 팔공문학상에 이장희 시인

'산문과 시학' 문학상 제정

창립 24주년을 맞이한 문학동인지 '산문과 시학'이 팔공문학상을 제정하고 제1회 수상자로 이장희 시인을 선정했다. 이장희 시인은 1929년 경북 청송 출생으로, 산문과 시학 창립 회원이며 1994년 3대 회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서정의 여로' '수채화속의 나목' '낮게 흐르는 악보' '야시홀 연가' 등이 있으며 문학의 독자적이고, 개성적인 성장을 표방하고, 미래문학의 비전(bision)을 제시하는 등 문학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산문과 시학 김재형 회장은 "이장희 시인은 창작집 '낮게 흐르는 악보' '야시홀 연가' 등을 통해 토속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문체로 산문과 시학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제1회 팔공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산문과 시학은 10월 15일 오후 6시 30분 대천숯불불고기 식당에서 '산문과 시학' 출판기념회를 연다. 053)256-6847.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