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고법, '대구매일신문' 제호 등록자 '매일신문' 제호 사용 금지. 65년의 연륜과 노력은 장사의 도구가 될 수 없다는 말씀.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딸 특채로 징계받은 공무원 1명 제외하고 전원 구제. 앞으로 같은 일 되풀이해도 걱정할 일 없겠군.

○…광주지법, 친형'운전기사'친구를 법정관리인 등에 앉힌 선재성 판사에 무죄 선고. 사법부 지탄하는 손가락 또 하나 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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