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이적 희망 시사, 잉글랜드로 진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기성용이 계약 연장을 거부하며 이적을 시사했다.
기성용은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러시아 클럽이라도 상관없으니 UEFA 챔피언스리그 클럽으로 가고 싶다"며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이 확보되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올 시즌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우뚝 선 기성용을 잔류시키기 위해 구단 측은 고군분투 하고 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명문으로 다수의 리그 우승을 하는 등 현재도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으나 최근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기회가 줄어들어 기성용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중상위권 팀의 영입 제의 등으로 몸값이 1천만 파운드 이상 책정되는 등 주가가 치솟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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