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한의대·영남대, 미식축구리그 3·4위전 진출

대구한의대와 영남대가 대구경북미식축구 추계대학리그서 나란히 승리를 추가하며 A'B조 2위를 확정 지었다.

대구한의대는 8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열린 A조 한동대와의 경기서 경기 초반 러닝백 손명석과 유탁현의 연속 터치다운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초반 한동대의 거친 반격을 받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러닝백 손지우가 승부를 확정 짓는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26대6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구한의대는 경북대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B조 2위를 차지한 영남대와 각조 2위끼리 승부를 가리는 3, 4위전을 갖게 됐다.

B조 영남대도 이날 동국대에 경기 시작 2분 만에 러닝백 지현학의 측면 20야드 독주로 선제 터치다운을 뽑은 뒤 2, 3쿼터에도 연이은 터치다운으로 동국대를 30대0으로 물리쳤다. 영남대는 2승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A조 대구대는 대구가톨릭대를 18대0으로 제압, 조 4위를 차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