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 10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저소득층 재학생을 위해 기존 복지장학금의 세 배 규모인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이번 학기에 내놓는다.

장학금 대상자는 신청자 가운데 월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액, 평균평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존의 성적기준을 평점 2.5에서 2.0으로 낮췄다. 등록금의 40%를 지원하는 3등급의 경우 월 납입보험료 10만원 미만인 학생이면 신청가능하며, 등록금의 20%를 지원하는 4등급은 건강보험료 납입액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토록 했다.

경일대측은 1천여 명의 재학생들이 1인당 평균 100만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일대는 12일부터 18일까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와 교내 게시판 등을 통해 장학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