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도기자다] 선조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문화유적을 아십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구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문화재가 많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우리 곁에 선조의 숨결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문화재가 있다. 바로 대구 중구 계산동 2가의 이상화 고택과 서상돈 고택이 그곳이다. 이상화 고택과 서상돈 고택은 높은 아파트와 번화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조화롭지 않고 불균형해 보일수도 있지만 오히려 도심속에 있어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14일 아양중학교 취재팀이 이 두 고택을 방문했을때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우선 이상화고택으로 들어설 때 길을 쭉 따라 가다보면 벽화와 이상화의 시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상화 시인은 1939년부터 임종때인 1943년까지 시를 썼다고 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있다.

그 옆에 있는 서상돈고택은 오전이라 개방이 덜 된 상태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었으나 그 품위와 전통적인 문화는 그대로 엿볼 수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