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사랑 둘레길 걸어보세요."
포스코와 구룡포를 연결하는 둘레길이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난다.
쉼터용 지압길과 벤치가 곳곳에 설치된 이 '호미사랑 둘레길'은 제1길 흥환 연화길을 시작으로 제4길 강사 명월길까지 총연장 22.4㎞에 이르며, 둘레길마다 각 지역의 역사적 유래에 걸맞은 이름을 붙여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 둘레길은 포스코 11개 외주 파트너사로 구성된 선강연구위원회가 포항시의 지원과 자문을 받아 지난 3월부터 팔공산과 충북 단양 등 국내 유명 둘레길을 벤치마킹한 뒤 포스코와 호미곶 간 아름다운 길을 찾아 만들었다.
포스코 선강연구위원회는 신립공업, 유일, 대운, 한중, 포트랜스, 장원, 영일기업, 대명, 그린산업, 포웰, 지스텍 등 11개사로 구성돼 있다.
김효성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선강연구위원회 위원장은 "호미사랑 둘레길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포항의 명소로 가꾸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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