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출산 3개월 만에 17kg감량 성공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17kg을 감량해 화제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8월 7일 출산을 하고 3개월 만인 11일 17kg을 감량한 모습으로 최근 복귀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임신 후 체중이 불었는데 출산 후 운동을 꾸준히 해 17kg 감량한 상태다. 특히 복싱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늘씬하다", "복싱 한번 도전해볼까", "이정민 아나운서 못하는게 없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