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교육이 학교 정규과정에 포함될 전망이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14, 15일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청 간부 직원들과 함께 "정규 교과과정 내에서 독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년별, 주제별로 다양한 학습자료를 갖춰 독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사나 지리 과목 이외에 다른 수업에서도 교사들이 독도 교육을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교육감 일행은 독도 동도 접안시설 현지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위령제를 지낸 뒤 '영토주권 수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 선언'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 국제법상, 정서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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